스펙 · 모든 회사 / 반도체설계
제가 취준 특강을 들었을 때 이곳에 성적장학금도 적고, 직무 관련 경진대회가 공모전이 있다면 입상하지 못해도 기재하라고 들었습니다. 학회 학술대회에서 학부생 포스터 세션 발표한 내용을 이곳에 정말 적어도 되는걸까요...? 출품 허가를 받은 것이지 입상은 못했습니다. 또한 공모전에서 2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은 내용을 수상이라고 치나요..? 무슨무슨 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 공모전에 합격한 몇 십개의 팀이 모두 지원금을 받은 것입니다.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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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졸업을 3.9로 하게 될거 같은데, 취준시에 4.0이랑 차이가 꽤 있을까요? 참고로 석사 진학 예정이고, 공대입니다. 석사 졸업 후 취준시에도 학사 성적을 본다고 들어서요.
무조건 정장입고 머리 올린 취업용 사진으로 하는 게 국룰인가요??
대학 졸업 후, 급하게 스타트업에 취업하여 2년9개월 가량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을 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 퇴사 후 약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취업 특강을 다녀왔는데, 제 스펙으로 반도체 기업 입사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다른 경험이나 자격증 이라도 보완하면 반도체 기업 입사가 가능할지,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스펙 보완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반도체 실무 추천을 많이 봤는데, 어떤 실무 경험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분야는 공정개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 : 29세 학력 : 수원대 전자재료공학부, 학점 3.6/4.5, 졸업논문 有 경력 : 기능성 필름 스타트업 연구원 (2년 9개월) 어학 : 토익 700, 오픽 IM1 (현재 진행중), 일어 회화 (자격x) 대외 : 알바 및 교내 활동 4건, 교내 및 사설 반도체 교육 2건 (1개월 이내) 자격 : 컴활 2급 및 운전면허 기타 : 오토캐드 숙련 (업무 상 2D 설계 경험 다수, 3D 독학)
학사 졸업을 3.9로 하게 될거 같은데, 취준시에 4.0이랑 차이가 꽤 있을까요? 참고로 석사 진학 예정이고, 공대입니다. 석사 졸업 후 취준시에도 학사 성적을 본다고 들어서요.
무조건 정장입고 머리 올린 취업용 사진으로 하는 게 국룰인가요??
대학 졸업 후, 급하게 스타트업에 취업하여 2년9개월 가량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을 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 퇴사 후 약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취업 특강을 다녀왔는데, 제 스펙으로 반도체 기업 입사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다른 경험이나 자격증 이라도 보완하면 반도체 기업 입사가 가능할지,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스펙 보완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반도체 실무 추천을 많이 봤는데, 어떤 실무 경험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분야는 공정개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 : 29세 학력 : 수원대 전자재료공학부, 학점 3.6/4.5, 졸업논문 有 경력 : 기능성 필름 스타트업 연구원 (2년 9개월) 어학 : 토익 700, 오픽 IM1 (현재 진행중), 일어 회화 (자격x) 대외 : 알바 및 교내 활동 4건, 교내 및 사설 반도체 교육 2건 (1개월 이내) 자격 : 컴활 2급 및 운전면허 기타 : 오토캐드 숙련 (업무 상 2D 설계 경험 다수, 3D 독학)
답변 8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상경력이란 본인께서 지원 직무 관련 공모전, 대회 등에 출전하여 "장려상", "금상" 등의 입상하신 사항이 있을 경우 기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학회 학술대회에서 출품 허가를 받았으나 입상하지 못했을 경우 자기소개서 내용에는 작성할 수 있으나, 수상경력에는 기입할 수 없습니다. * 공모전에서 지원금(200만원)을 받은 사항은 수상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공모전 수행 결과 "장려상", "금상" 등 구체적이고 명확한 수상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참고하십시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니요. 취준 특강을 해 주신 분이... 에휴... 예전에는 어떻게든 어필을 할 목적으로 그렇게 안내를 해 주신 분들이 더러 있었는데. 아주 옛날에는 먹혔겠죠. 그런데 요즘 그렇게 기재를 하면 어필도 안 될 뿐더러 본인 역량 과대 포장하는 거짓말쟁이로 몰려 이미지를 더 좋게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수상으로도 안 보고, 성적 장학금도 그렇고, 공모전 도전한 것도 그렇고 수상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대내외활동이나 기타 정도에 기재를 하시는 것이 났습니다.
멘티님, 삼성 이력서 수상경력란에는 성적장학금·직무 관련 경진대회·공모전 입상과 같은 공식 수상 뿐 아니라, 증빙이 가능하다면 학회 발표 등도 적어도 무방합니다. 학부 포스터 세션 발표는 상을 받지 않아도 공신력 있는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 허가를 받았다면 기록해도 인정받는 사례가 많으니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공모전에서 200만 원 지원금을 받은 건 '입상'이 아니라, 공식 수상(상장/증서)이 없다면 단순 활동내역에 기재가 더 알맞고, 수상경력 미기재가 원칙이나, 공고에 따라 예외적으로 '특별상/선정' 등 공식 명칭·증명이 있으면 써도 됩니다. 수상/활동 칸이 나눠져 있다면 활동 쪽에 넣고, 활동 내역 보충 설명이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